"성경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선물 중에서 최고의 선물임을
나는 믿는다. 이 세상의 구주로 부터 받은 모든 좋은 것이
이 책을 통해 전달되었다" 라고 아브라함 링컨이 말했습니다.
"대학교욱의 가치를 전적으로 믿지만, 성경교육이 없는 대학 과정 보다 대학 과정을 밟지 않은 성경지식이 훨씬 더 가치있음을 나는 믿는다."라로 예일 대학의 교수를 역임한 윌리암 리온 펠스가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성경 교육의 중요성은 생명과 직결되있습니다. 위의 두사람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삶을 변화시킨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살아있는 책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가슴을 담은 사랑편지요, 인생의 나침반이며, 영혼을 살찌게 하는 영원한 양식입니다. 바울은 디모데 후서 3:17에서 성경은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며(Being), 그 분의 뜻을 행하게 함(Doing)"에 있어 절대적 역할을 한다고 했습니다.
이렇듯 생명있는 성경을 매일 묵상하여 하나님과 깊은 사랑의 교제에 빠지는 성도님들의 삶이 되옵기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에게 오신 주님!
세상의 어떤 것보다 주의 말씀에 갈급하게 하시고
세상의 어떤 것보다 주의 말씀의 능력을 의지하게 하시고
세상의 어떤 것보다 주의 말씀이 우리의 힘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