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25 15:28

니북버젼

조회 수 93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편 23편

아! 여호와가 내 목잔데 뭐~이가 부족하간?

거저 시~퍼런 풀밭에 쉬라딜 않나

목마름 거저 물가고 데려가딜 않나

야 뭐~이가 부족하간?

내 이 영혼을 소생시켜 주시디

긴데 거 자기 이름땜에 기러시는 거래두만

음침한 골짜기 가 봔?

넷날에 거이 무서워뜨렜는데

거 이젠 하나두 안 무서워 야

거 주님이 거저 지팡이랑 막대기루 지켜 주디 않니?

거저 인심이야. 야 ! 거럼 보라우

거 아주 악착같은 웬수놈들 있디

아 그놈을 보란듯이 거저 아 우리 주님이 내 앞에다

거저 잔치상을 떡하니 벌려 주디 않았간?

거저 잔이 콸콸 넘치게 따라 주셔서

거저 귀한 손님대접하듯 하는거야. 야

기리니끼니 거저 생각해 보라우

얼 ~마나 이속이 시원했간

긴데다가 또 보라 우. 기거이 한번만 기러는 것이 아니라야

거저 내평생 내 편이래야. 야

내래 거저 평~생 우리 여호와 하나님집에 거할 끼라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0 우연히 만나 새로 사귄 풍경 김영교 2005.05.05 104
189 아버지의 손-A story with meaning 김영교 2005.05.05 205
188 이럴 수가... 김영교 2005.05.02 82
187 명상센터 (김명원) 김영교 2005.05.02 293
186 기독교문학(김년균 회장) 김영교 2005.04.30 275
185 우리 함께 가는 길에 김영교 2005.04.30 76
184 치매와 건망증 김영교 2005.04.29 163
» 니북버젼 김영교 2005.04.25 93
182 10신 김영교 2005.04.25 215
181 9신 김영교 2005.04.25 517
180 8신 김영교 2005.04.25 134
179 7신 김영교 2005.04.25 230
178 6신 김영교 2005.04.25 245
177 5신 김영교 2005.04.25 174
176 4신 김영교 2005.04.25 209
175 3신 김영교 2005.04.25 310
174 2신 김영교 2005.04.25 90
173 1신 김영교 2005.04.25 132
172 웃음10계명 김영교 2005.04.13 124
171 빛나는 말 김영교 2005.04.12 102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94
어제:
360
전체:
660,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