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27 23:39

아빠의 팔

조회 수 109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빠의 팔


아빠의 사랑은
아이에게 정서적인 안정을 주고,
고난에 대항하려는 용기를 갖게 합니다.
아이를 안아주는 아빠의 팔은 그저 단순한
두 개의 팔이 아니라 아이의 인격과 삶을
형성하는 인생의 버팀목입니다.
그 팔에 담긴 아빠의 마음이
아이의 운명을 결정짓습니다.


- 김홍식의《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중에서 -


* 아빠...
늘 강철같은 존재가 아닙니다.
신도 아닙니다. 잘 넘어지고 부러지고,
때로는 물에 젖은 솜처럼 한없이 무너져 내리는
연약한 사람일 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0 작은 부속품의 큰 역할 김영교 2007.03.18 223
249 제인의 메르 김영교 2007.03.19 213
248 성스러운 얼굴/조르즈 루오 김영교 2007.03.22 272
247 2007년 3월 권사회 3월 월례회 김영교 2007.03.23 218
246 고고학자들의 카리스마를 클릭하라 김영교 2007.03.23 81
245 우석군 5명에게 장기기증 file 김영교 2007.03.25 67
244 Greetings 김영교 2007.04.02 92
243 요엘목사님, 김영교입니다. 김영교 2007.04.02 258
242 내적연결 (4/10, 2007) 김영교 2007.04.10 74
241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김영교 2007.04.10 80
240 오류 김영교 2007.04.12 67
239 성경 남정 2007.04.13 140
238 4월의 편지 김영교 2007.04.15 77
237 우물가의 여인처럼 임효제 2007.04.16 89
236 못을 만나서(수예) 김영교 2007.05.01 87
235 다리가 의사다 ! 김영교 2007.05.02 146
234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방법~ 영심이 2007.05.05 113
233 <어떤 좋은 저녁> 그 다음 김영교 2007.05.05 96
232 행복 관리법 김영교 2007.05.11 75
231 나는 이렇게 늙고 싶다 김영교 2007.05.11 90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21
어제:
17
전체:
649,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