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29 22:21

조회 수 70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별 별과 볕은 엄마 아부지가 같다 아부지 손집고 나타나면 세상 골목 양지에서 그늘까지 까르르 좋아한다 온 동네가 어둑할 때 엄마달 치맛자락에 싸여 넘어지는 발길있나 반짝 반짝 깜빡이는 눈 볕과 별 낯과 밤 아부지의 양 팔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 빛나는 하루 김영교 2006.05.29 74
69 은빛 지느러미 김영교 2005.01.20 74
68 성인병 김영교 2003.04.21 74
67 눈소식 김영교 2003.03.22 74
66 훨훨 나는 나비가 되십시오 싱크 넫 2006.07.11 73
65 고향바다 김영교 2006.08.31 73
64 김영교 2006.01.27 73
63 사랑에 관하여 Joy 2004.10.21 73
62 하늘연못(오까리나소리) 김영교 2003.04.15 73
61 Paying the last respect 김영교 2006.08.15 72
60 레인보 초대 김영교 2006.02.04 72
59 보기를 원하나이다 김영교 2005.03.02 72
58 가장 멋진 인생 김영교 2006.08.31 71
57 화분이 된 빈 어항 김영교 2006.01.28 71
56 형체도 없는 것이 1 김영교 2006.01.03 71
55 더 행복한 사람 김영교 2007.02.07 70
54 -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 김영교 2006.07.04 70
53 인생에서 리더가 되는 5가지 S♣ 김영교 2006.07.01 70
52 어록 이민자(2/28/06 2006.02.28 70
» 김영교 2005.11.29 70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24
어제:
28
전체:
648,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