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4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src="http://cfs8.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F0c0ZAZnM4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UvNTcyLmpwZy50aHVtYg==&filename=572.jpg"border=0>

    마음에 하나님의 마음을 품으며
    언전한 시람으로 다듬어져 가는 사람이 되자.

    하나님의 은혜를 머리만의 지식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서 부터 경험하는 사람이 되자.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 속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로 그 사랑이 전해지는 사람이 되자.

    죽을 때까지 자기의 사명이 무엇인지도 모르는체 살다가는 삶이 아니라
    사명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완수하는 사람이 되자.

    고난이 찾아와 문을 두드릴 때 원망과 불평과 방황에 나를 가두는 것이 아니라
    흐트러진 마음과 생각을 예수 그리스도께 복종시키며
    내게 들려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무릎을 꿇으며 기도할줄 아는 사람이 되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0 장영희 문학강의 참석 감사드립니다 김영교 2006.01.06 406
349 첫 단추를 잘 채워야 김영교 2006.01.06 122
348 백우석의 줄기세포 남정 2006.01.06 104
347 피아노를 껴안은 여인의 등은... 김영교 2006.01.19 222
346 죽음, 그 미지의 세계 김영교 2006.01.22 81
345 마음이 따뜻한 선물, 감자가 아니고... 김영교 2006.01.23 110
344 강교자님의 편지 김영교 2006.01.23 90
343 웃음요법 현정일 2006.01.25 64
342 재혼 이야기 김영교 2006.01.27 107
341 김영교 2006.01.27 73
340 화분이 된 빈 어항 김영교 2006.01.28 71
339 어머니 강 김영교 2006.02.01 93
338 손끝을 적시는 수고가... 김영교 2006.02.03 100
337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김영교 2006.02.04 66
336 레인보 초대 김영교 2006.02.04 72
335 어록 이민자(2/28/06 2006.02.28 70
334 아네모네 김영교 2006.03.14 86
333 이완규선배님 내외분께 후배 김영교드림 김영교 2006.04.20 83
332 주는 것을 연습하라 김영교 2006.04.29 67
331 창비 김영교 2006.05.10 75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8
전체:
648,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