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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아주 좋습니다.
멎은 나룻배는 출항을 위해 기다림에 있지요.
길은 행선지를 연결해주니
길, 빈배, 물이나 포구는 이별 넘어의 소망과 기대를 안겨줘서
인생은 흥미롭다 여겨집니다.
컴샘,
어제는 자목련 한그루 심었습니다.
소망을 심었습니다.
연작 댓글 쓰지요.
'나 그대 있어 기뻐여'
제 컴이 얼굴 불키며 속삭이는거
들립니까?
어머니의 무덤
정해년의 산정을 오르며...
일상의 지혜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움 확인의 시간 귀띔
더 행복한 사람
The Brick by 민자서재
흘러서 내게 온것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
감사기도
나는 이렇게 살고 싶다
포트랜드에서 온 편지 2/21/07
자목련 나무의 소망
입양 , 그 후
2월의 꽃
때에 따라 숙일줄도...
기회가 다가와서
내 주를 가까이....
3목양 산상 기도원에서 / 미발표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이면 생각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