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23 09:28

자목련 나무의 소망

조회 수 226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림, 아주 좋습니다. 멎은 나룻배는 출항을 위해 기다림에 있지요. 길은 행선지를 연결해주니 길, 빈배, 물이나 포구는 이별 넘어의 소망과 기대를 안겨줘서 인생은 흥미롭다 여겨집니다. 컴샘, 어제는 자목련 한그루 심었습니다. 소망을 심었습니다. 연작 댓글 쓰지요. '나 그대 있어 기뻐여' 제 컴이 얼굴 불키며 속삭이는거 들립니까?





  1.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Date2007.04.10 By김영교 Views81
    Read More
  2. 내적연결 (4/10, 2007)

    Date2007.04.10 By김영교 Views75
    Read More
  3. 우석군 5명에게 장기기증

    Date2007.03.25 By김영교 Views70
    Read More
  4. 고고학자들의 카리스마를 클릭하라

    Date2007.03.23 By김영교 Views85
    Read More
  5. 2007년 3월 권사회 3월 월례회

    Date2007.03.23 By김영교 Views228
    Read More
  6. 성스러운 얼굴/조르즈 루오

    Date2007.03.22 By김영교 Views273
    Read More
  7. Greetings

    Date2007.04.02 By김영교 Views93
    Read More
  8. 제인의 메르

    Date2007.03.19 By김영교 Views214
    Read More
  9. 요엘목사님, 김영교입니다.

    Date2007.04.02 By김영교 Views260
    Read More
  10. 작은 부속품의 큰 역할

    Date2007.03.18 By김영교 Views224
    Read More
  11.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이면 생각나는 ...

    Date2007.03.12 By김영교 Views302
    Read More
  12. 3목양 산상 기도원에서 / 미발표

    Date2007.03.03 By김영교 Views371
    Read More
  13. 내 주를 가까이....

    Date2007.03.02 By임효제 Views120
    Read More
  14. 기회가 다가와서

    Date2007.02.23 By김영교 Views91
    Read More
  15. 때에 따라 숙일줄도...

    Date2007.02.23 By김영교 Views111
    Read More
  16. 2월의 꽃

    Date2007.02.23 By김영교 Views193
    Read More
  17. 입양 , 그 후

    Date2007.02.23 By김영교 Views126
    Read More
  18. 자목련 나무의 소망

    Date2007.02.23 By김영교 Views226
    Read More
  19. 포트랜드에서 온 편지 2/21/07

    Date2007.02.12 By김영교 Views163
    Read More
  20. 나는 이렇게 살고 싶다

    Date2007.02.09 By김영교 Views8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73
어제:
251
전체:
658,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