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는 개구쟁이 5살 베기
생명적 윤기 반들거리는 설교로 뜨는 새돌 목사 아들
아우이름을 요엘이라
여동생은 요하나(Johanna)
새식구 이름 지어놓고 기다리는 내 마음
눈만 감으면 떠 오르는 요한이...
사모는 대학 후배라
아우 얘기
충고 치고는 지나치다 할까?
지난 주말 책 소포선물
수필가 김현숙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우는 항아리>
내 품에 안긴 봄,
로지가 화장하는 날,
누렁이와 피터의 눈맞춤
종이학을 접는 마음,
눈물의 색깔
잠못들었던 밤
욕설의 미묘한 느낌
마지막 전화 한 통(9.11)
모두 일상을 잘라 낸 이야기들이다
거의 다 읽었다 마지막
"횡재한 날"
200불을 주운 날
흘린 사람이 다름 아닌 남편
콩트같은 이야기...
마음 졸인 여심을 잘 묘사
6월의 더위가 사무실을 데우자
책읽기를 끝내고 사우나로 향한 6월 28일
후배 은희이 생일이다. 오늘이.
thankyou 카드를 보냈다.
마음이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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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문득 단상 하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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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턱대고 먹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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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5월 마음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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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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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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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한 선물, 감자가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