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2 05:54

빛과 그림자

조회 수 151 추천 수 4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느님의 우물'에는 빛과 그림자가 함께 있습니다. 퍼올린 두레박에 고통의 그림자만 담겨 있다고 낙심하지 마십시오. 그림자를 있게 한 빛줄기가 그 안에 함께 있습니다. 실패와 고통 속에 성공과 영광의 빛줄기가, 미움 안에 사랑이, 절망 중에 희망이, 눈물 속에 기쁨이 있습니다. -고아- 믿음은 불신에서 멀리 있지 않으며, 사랑은 미움에서 멀리 있지 않습니다. 희망은 의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으며, 기쁨은 항상 눈물 곁에 있습니다. - 스태니슬라우스 케네디의《하느님의 우물》중에서 - 나의 영적 키 큼은 추운 겨울에서 멀리 있지 않으며 어두운 아픔의 동굴에서 떨어져 있지 않았습니다. -김영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0 설악의 시인 이성선(1941-2001) 김영교 2005.06.13 561
389 어머니의 총기 김영교 2005.06.25 456
388 행복한 생각들/뺨 봉변 나암정 2005.07.12 249
387 생각은 인생의 소금이다 김영교 2005.07.22 56
386 팀 웍의 힘(기러기 떼) 김영교 2005.07.26 312
385 이민수기 김영교 2005.07.27 611
384 시인교수 분석 김영교 2005.07.28 119
383 그 이, 내가 아는 (7월 31일 2005) 김영교 2005.08.01 187
382 병이 없는 인생 김영교 2005.08.02 93
381 웃음요법 김영교 2005.08.02 140
380 그곳에 가면 김영교 2005.10.08 83
379 사진반에서(편지) 김영교 2005.10.04 96
378 하루하루 김영교 2005.08.15 83
377 인생의 지도 고아의 편지 2005.10.03 87
376 꽃동네 소식을 담아(8월 20, 2005)* 김영교 2005.08.25 141
375 어느 시인 신발에 달린 바퀴 (구자애시인께) 김영교 2005.08.25 396
374 산 사나이에게 폭로한 이 부실함. 김영교 2005.08.25 131
373 밝은 미소 듬뿍 안고 온 ( 미미 박 편) 나암정 2005.08.27 153
372 삼경차(三經茶 고아의 편지 2005.09.08 294
371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원칙 데일 카네기 2005.09.09 107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19
어제:
229
전체:
658,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