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2 05:54

빛과 그림자

조회 수 157 추천 수 4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느님의 우물'에는 빛과 그림자가 함께 있습니다. 퍼올린 두레박에 고통의 그림자만 담겨 있다고 낙심하지 마십시오. 그림자를 있게 한 빛줄기가 그 안에 함께 있습니다. 실패와 고통 속에 성공과 영광의 빛줄기가, 미움 안에 사랑이, 절망 중에 희망이, 눈물 속에 기쁨이 있습니다. -고아- 믿음은 불신에서 멀리 있지 않으며, 사랑은 미움에서 멀리 있지 않습니다. 희망은 의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으며, 기쁨은 항상 눈물 곁에 있습니다. - 스태니슬라우스 케네디의《하느님의 우물》중에서 - 나의 영적 키 큼은 추운 겨울에서 멀리 있지 않으며 어두운 아픔의 동굴에서 떨어져 있지 않았습니다. -김영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0 Six Classic Affairs /미자남 김영교 2007.09.05 188
389 홍진관집사와 근아 김영교 2007.09.03 150
388 제3의 힘 김영교 2007.08.30 150
387 우리 인생은 아직 진행중입니다. 김영교 2007.08.29 145
386 문학캠프 마쳐 김영교 2007.08.27 156
» 빛과 그림자 김영교 2007.08.12 157
384 HANDY LITTLE CHART 김영교 2007.08.08 255
383 걱정이 본체 김영교 2007.08.17 148
382 자기와의 싸움 김영교 2007.08.17 144
381 음식은 정성/9월 영뉴 김영교 2007.09.01 161
380 미자가 남긴 글 중에서 김영교 2007.07.19 114
379 익투스 월드 미션 김영교 2007.07.13 260
378 행복해 지는 습관 김영교 2007.07.16 134
377 별은 쏟아져 들어오고... 김영교 2007.07.15 155
376 행복한 사람은........ 김영교 2007.07.08 104
375 ♧ 소록도 이야기 김영교 2007.07.07 103
374 어떤 멋진 신사 김영교 2007.07.07 114
373 주소 변경한 스반아 고등어 김영교 2007.07.02 120
372 7월4일 수요일의 기도(미발표) 김영교 2007.06.28 177
371 김영교 2007.06.28 114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32
어제:
230
전체:
675,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