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09 05:59

흔들리지 않는 활

조회 수 114 추천 수 3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부모는 활이며 자녀는 화살이다. 화살의 정확도와 성공을 결정하는 것은 활이 한다. 화살을 제대로 쥐어 잡고, 안정된 자세에서 정확한 방향을 향하여 힘껏 잡아당겼다 놓을 때 화살은 과녁에 적중한다. 사수인 조물주는 부모의 손에 자녀를 맡겨놓았다. 조물주가 원하는 것은 부모가 '흔들리지 않는 활'이 되는 것이다. 부모의 철학만큼 자녀는 나아간다. - 이종철의《아이의 달란트를 100배 꽃 피우는 믿는 부모》중에서 - * 부모는 활이며 자녀는 화살이라고 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활'이 되어야 할 부모가 교육에 대한 확신과 철학이 없으면서 학원과 유학에 자녀를 맡기는 것이 과연 옳은지 생각하게 됩니다. 자녀를 어떻게 공부시키느냐 보다는 왜 공부해야 하는지를 알게 함으로써 자녀의 마음에 불을 지피는 부모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1. 힘 들고 숨 차서 돌아보니... 3-13,2020

    Date2020.03.11 By김영교 Views53
    Read More
  2. 희망의 속삭임

    Date2008.12.30 By김영교 Views149
    Read More
  3. 희망의 담쟁이 넝쿨

    Date2008.08.12 By김영교펌 Views128
    Read More
  4. 흙가루를 마신 후/미발표

    Date2009.04.19 By김영교 Views169
    Read More
  5. 흘러서 내게 온것

    Date2007.02.04 By김영교 Views107
    Read More
  6. 흔들리지 않는 활

    Date2007.09.09 By김영교 Views114
    Read More
  7. 휴가/Yellowstone

    Date2007.09.06 By김영교 Views108
    Read More
  8. 훨훨 나는 나비가 되십시오

    Date2006.07.11 By싱크 넫 Views73
    Read More
  9. 황금색의 비밀

    Date2008.05.06 By김영교 Views179
    Read More
  10. 황금빛 <키스>

    Date2009.04.07 By김영교 Views167
    Read More
  11. 환경의 달을 맞아

    Date2008.08.05 By나암정 Views133
    Read More
  12. 화분이 된 빈 어항

    Date2006.01.28 By김영교 Views71
    Read More
  13. 홍진관집사와 근아

    Date2007.09.03 By김영교 Views143
    Read More
  14. 혹씨 바로 내가

    Date2005.01.23 By김영교 Views79
    Read More
  15. 형체도 없는 것이 1

    Date2006.01.03 By김영교 Views71
    Read More
  16. 헌신

    Date2009.06.26 By남정 Views153
    Read More
  17. 향기나는 사람

    Date2003.07.01 By김영교 Views91
    Read More
  18. 행복해 지는 습관

    Date2007.07.16 By김영교 Views130
    Read More
  19. 행복한 생각들/뺨 봉변

    Date2005.07.12 By나암정 Views245
    Read More
  20. 행복한 삶의 법칙

    Date2008.07.31 By김영교 Views14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42
어제:
20
전체:
648,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