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활이며 자녀는 화살이다.
화살의 정확도와 성공을 결정하는 것은 활이 한다.
화살을 제대로 쥐어 잡고, 안정된 자세에서 정확한 방향을
향하여 힘껏 잡아당겼다 놓을 때 화살은 과녁에 적중한다.
사수인 조물주는 부모의 손에 자녀를 맡겨놓았다.
조물주가 원하는 것은 부모가 '흔들리지 않는 활'이 되는 것이다.
부모의 철학만큼 자녀는 나아간다.
- 이종철의《아이의 달란트를 100배 꽃 피우는 믿는 부모》중에서 -
* 부모는 활이며 자녀는 화살이라고 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활'이 되어야 할 부모가 교육에 대한 확신과
철학이 없으면서 학원과 유학에 자녀를 맡기는 것이 과연
옳은지 생각하게 됩니다. 자녀를 어떻게 공부시키느냐
보다는 왜 공부해야 하는지를 알게 함으로써
자녀의 마음에 불을 지피는 부모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0 | 두레교회의 목표 (행20:17~21) | 김영교 | 2005.03.07 | 95 |
409 |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 | 11-고부 | 2006.01.03 | 95 |
408 | 멀리서 들려온 | 김영교 | 2003.06.03 | 96 |
407 | Sound of silence | 김영교 | 2003.06.04 | 96 |
406 | 기도 | 김영교 | 2005.03.14 | 96 |
405 | 가을사랑 | 남정 | 2005.09.12 | 96 |
404 | 윤모 | 김영교 | 2005.10.15 | 96 |
403 | <어떤 좋은 저녁> 그 다음 | 김영교 | 2007.05.05 | 96 |
402 | 해질 무렵 어느 날 | 김영교 | 2005.03.04 | 97 |
401 | 행복한 사람은........ | 김영교 | 2007.07.08 | 97 |
400 | 삶을 사랑하는 32 가지 방법 | 김영교 | 2003.03.15 | 98 |
399 | 동연에게 성탄 축하 | 김영교 | 2003.12.18 | 98 |
398 | 한 젠마의 행복론 | 김영교 | 2006.08.18 | 98 |
397 | 카나다에서 온 편지 by 유정은 | 김영교 | 2006.09.04 | 98 |
396 | 통장 | 김영교 | 2006.11.22 | 98 |
395 | 자화상장재언 | 김영교 | 2007.10.14 | 99 |
394 | 아버지는 누구인가 | 김영교 | 2003.02.14 | 100 |
393 |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시 | 김영교 | 2003.07.05 | 100 |
392 | 좋은 사람 | 김영교 | 2004.06.19 | 100 |
391 | 최고의 예술품 | 김영교 | 2004.06.21 |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