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02 추천 수 3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따뜻한 말을 나눈다든지, 온유한 눈길을 나눈다든지, 함께 기쁨을 나누거나 함께 아픔을 나누는 것 지금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그런 나눌수 있는 마음의 교감입니다. 그렇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나눈다는 것을 물질로만 생각하면서 세상 사람들은 물질뿐 아니라 사랑에도,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마음에도 인색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추석이 닥아옵니다.(9월 14일) 금년 한가위 맞으면서 우리는 나눔에 인색 하지말고 우리에게 있는 마음. 기쁨. 아픔. 사람. 모두를 함께 공유 한다는 마음으로 나눌 수 있는 그런 마음이기 바램입니다.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으로 준다. 나눔에 익숙해 진 사람은 나눔의 기쁨을 누릴줄 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0 혹씨 바로 내가 김영교 2005.01.23 79
489 다이돌핀 김영교 2005.02.10 79
488 부모라는 거울 고도원 2005.11.14 79
487 습관 김영교 2004.04.27 80
486 좋은 글 김영교 2004.06.24 80
485 남정 2004.12.20 80
484 용서 (4월 마음의 양식) 북어11 2004.12.27 80
483 그곳에 가면 김영교 2005.10.08 80
482 이유 없는 고난은 없는것을 김영교 2006.07.26 80
481 7 reasons not to mess with children. 김영교 2006.08.20 80
480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김영교 2007.04.10 80
479 사랑차 끓이기 김영교 2004.05.06 81
478 Thank you very much John Yoon 2005.02.06 81
477 하루하루 김영교 2005.08.15 81
476 죽음, 그 미지의 세계 김영교 2006.01.22 81
475 아름다운 사람 김영교 2007.02.07 81
474 고고학자들의 카리스마를 클릭하라 김영교 2007.03.23 81
473 고부6/6-7 김영교 2003.06.08 82
472 평화의 기도 김영교 2003.07.04 82
471 여자친구들 김영교 2003.12.18 8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80
어제:
57
전체:
648,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