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78 추천 수 3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새해다.
기축의 열두 층을 오른다. 어느덧 첫 계단 앞에 왔다.
의욕에 가득찬 마음이 주먹 불근 쥐고
소망의 신발 한 켤래 신고 믿음의 끈을 동여맨다.
활기차게 발걸음을 옮기는 일만 남아있다.
가정이 회복되며 세상이 치유되는 기축의 층계는
힘든 경제 문제와 겹쳐 가파르지만
생동감에 넘치는 미소와 대화는 우리 영락가족의 몫이다.
성경통독으로,신년 특별 새벽기도회로 우리를 만나주기를 기뻐하는
성령,
그 도우시는 성령님과 동행하는 일,
개인과 교회가 성장으로 치닫는 온전한 진입행보에 동참하는 일
얼마나 가슴 벅차고 뿌듯한 선택인가.
두번째 세번째 오르는 계단도 내딛는 발걸음도 희망으로 설레는
꿈과 비젼으로 비상 할 것을 확신하기게 벅찬 기쁨이 솟구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0 다이돌핀 김영교 2005.02.10 79
449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김영교 2005.02.12 77
448 강추 by 브래드리 박 김영교 2005.02.12 195
447 Kansas Prayer 김영교 2005.02.12 208
446 우리집 김영교 2005.02.12 94
445 지붕 김영교 2005.02.12 84
444 One life to live 김영교 2005.02.16 101
443 How to stay young 남정 2005.02.17 87
442 Only One Life 김영교 2005.02.17 83
441 변화되어 변화시키자 (롬 12:2) 김영교 2005.02.20 75
440 보기를 원하나이다 김영교 2005.03.02 72
439 당신으로 가득한 날 김영교 2005.03.04 84
438 해질 무렵 어느 날 김영교 2005.03.04 97
437 행복을 파는 가게 김영교 2005.03.04 76
436 소주 여섯 잔의 비밀... 김영교 2005.03.04 104
435 사랑의 엔돌핀 김영교 2005.03.04 76
434 2월 김영교 2005.03.04 112
433 두레교회의 목표 (행20:17~21) 김영교 2005.03.07 95
432 기도 김영교 2005.03.14 96
431 웃으며 삽시다 김진홍 2005.03.21 129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3
어제:
31
전체:
648,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