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07 14:48

그 때 그 곳에

조회 수 278 추천 수 3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 때 그 곳에 남도 Tour Package 안에 가득한 그대 표정 프로와 아마츄어 사진작가 득실 비우면서 가득채운 빛이 그리는 그림 침묵이 대변하는 자연의 함성 순간을 포착 지금도 푸르게 들린다. 내 가슴은 바탕화면 멎는 곳 마다 꽃그림자 선명. 날리던 꽃닢송이 그리움 무럭무럭 유홍준 교수의 <부채선물> 입력 필요 실시 부채처럼 열리는 그대와 나의 세상 반세기 거울 고마움도 무럭무럭 옛정도 새록새록 섬진강 따라 유유히 흘러 따라오며 손 흔드는 남도의 봄 희야 후배님 음악과 버무리는 4월 훅 불어보면 세상은 클릭 하나의 속도 실행 가동 펼쳐지는 고국의 산하 아름다움이 극치 봄구경 꽃구경 절정 그 정상에서... 조심스레 내려갈 일만. 서울소식 1 PS: 변사또! 재건축! (변함없이 사랑하며 또 만납시다. 재미있게 건강하게 축복하며 사십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0 익투스 ichthus미션 김영교 2007.11.07 343
549 숲은 우리의 고향 나정자 2009.07.12 337
548 1분 묵상/열매 애천 2009.08.29 334
547 17년의 세월 매미 김영교 2007.11.08 332
546 나무의 꿈 - 사물의 시 / 정현종 편 시스템관리자 2017.09.09 329
545 수필 <항상 기뻐하라와 웃음요법> 김영교 김영교 2009.07.05 328
544 맥아더 장군의 편지 맥아더 장군l 2005.01.18 321
543 천숙녀의 <길> 김영교 2006.11.23 319
542 단풍 김영교 2006.11.25 318
541 합법적인 유-턴(U-Turn) 김응문 2005.01.30 314
540 詩 <기도의 강물> 김영교 김영교 2009.07.05 311
539 팀 웍의 힘(기러기 떼) 김영교 2005.07.26 311
538 3신 김영교 2005.04.25 309
537 기도의 강물 김영교 2009.07.20 307
536 이미경집사 김영교 2009.07.23 304
535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이면 생각나는 ... 김영교 2007.03.12 300
534 부재중에 기다려 준 편지한통 김영교 2007.11.19 298
533 이승신의 시가 있는 컬쳐 에세이 김영교 2012.10.05 297
532 삼경차(三經茶 고아의 편지 2005.09.08 293
531 명상센터 (김명원) 김영교 2005.05.02 29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5
어제:
20
전체:
649,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