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이만큼도 감사한 날.

2005.09.17 12:09

하키 조회 수:91 추천:5




      언냐!
      식구들이랑 즐겁고 보람된 한가위 맞으셔요.
      기울면 차고 차면 또 기우는 달처럼
      쉼 없이 채우고 비우며 살아가는 여정에서
      만남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언냐와의 귀한 연에 감사드리며.
      2005년 한가위에.
      src="http://user.chol.com/~dhjh3311/Miro/Giovanni_Marradi/06._Una_Furtiva_Lacrima.asf"
      width=0 height=0 roop="-1" volume="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8 Re..Health is above Wealth 남정 2004.02.03 90
1187 장 서는날  나드리  2004.07.08 90
1186 선생님의 방문 두울 2004.11.17 90
1185 [re] 사진 3 file 두울 2004.11.20 90
1184 온기 ... 나드리 2005.01.28 90
1183 죄송스러운 노크 경안 2005.06.21 90
1182 새로운 꿈 박영호 2006.12.31 90
1181 나들이 다녀갑니다 석정희 2003.07.25 91
1180 철새의 자랑 고두울 2003.08.05 91
1179 미안 최석봉 2003.12.03 91
1178 Re..축복의 새해 남정 2003.12.29 91
1177 햇살이 펑펑 쏟아지는 두울 2004.01.09 91
1176 감사합니다  나드리  2004.02.02 91
1175 Re..바위섬 독도 1 남정 2004.06.07 91
1174 복 주머니 나드리 2004.07.14 91
1173 멋 있지요? file 문인귀 2004.09.02 91
1172 그 북새통을 엎치락 뒤치락 남정 2004.11.05 91
1171 근하신년 새모시 2004.12.18 91
1170 성탄절을 맞이하여.. 그레이스 2004.12.22 91
» 꼭 이만큼도 감사한 날. 하키 2005.09.17 91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8
어제:
13
전체:
648,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