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1 12:55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조회 수 2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세상에

100% 만족한 삶을 사는

사람은 없을 거다

 

알고 보면

가진 사람이나

가지지 못한 사람이나

항상 부족함이 있기 마련

 

보기에는

외롭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다 외로울 것이다

 

하지만 나는

한자씩 글을 쓰다 보면

 

그 외로움을

행복으로 바꾸어

즐겁게 삶을 사니

행복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62 개 목줄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07 6
2261 정월 대보름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05 15
2260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02 30
2259 시조 오늘도 독도시인 2024.03.10 32
2258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16 32
2257 변하는 말과 꼬리아 김우영 2012.06.23 35
2256 낙엽의 은혜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7 37
2255 돌아온 탕자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23 37
2254 날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26 38
2253 밀당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20 39
2252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12 41
2251 목이 말라도 지구는-곽상희 file 미주문협 2020.09.06 41
2250 시조 코로나 19 –개천절開天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2 41
2249 새싹의 인내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09 41
2248 시조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9 42
2247 나목의 열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13 43
2246 시조 독도獨島 - 나의사랑은 독도란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6 44
2245 시조 희망希望 file 독도시인 2024.02.19 44
2244 홍시-2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30 44
2243 시조 내 삶의 시詩를 찾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7 4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