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0 | 지침의 말 | 박대균목사 | 2009.08.10 | 361 |
| 29 | 유리창 | 김영교 | 2009.10.01 | 381 |
| 28 | 외로움은 영혼의 키를 크게 하는 영양소l | 김영교 | 2009.10.03 | 347 |
| 27 | 사랑해요..모든분들 | 김공주 | 2011.09.19 | 243 |
| 26 | 이승신의 시가 있는 컬쳐 에세이 | 김영교 | 2012.10.05 | 297 |
| 25 | 서빙고 일기 | 김영교 | 2012.10.06 | 260 |
| 24 | 오세윤수필가 - 이수동 화백의 그림읽기 -5-4-2017 | 김영교 | 2017.05.03 | 199 |
| 23 | 이승신의 칼라 에세이 | 김영교 | 2017.05.04 | 28 |
| 22 | 이승신의 칼라 에세이 - 철학의 길 5-4-2017 | 김영교 | 2017.05.04 | 17 |
| 21 | 윌슨(Wilson) 공원 - 김영교 | 김영교 | 2017.05.09 | 15 |
| 20 | 해거름 녘 건너 - 김영교. | 김영교 | 2017.05.10 | 60 |
| 19 | 어머니날 단상 - 김영교 2017년 5월 2 | 김영교 | 2017.05.11 | 66 |
| 18 | 나무의 꿈 - 사물의 시 / 정현종 편 | 시스템관리자 | 2017.09.09 | 326 |
| 17 | 이승신의 詩로 쓰는 컬쳐에세이 - 이 가을의 나들이 | 김영교 | 2017.11.22 | 32 |
| » | 서울의 초설부 11-24-2017 - 동창 이태영 자택 거실에서 1 | 김영교 | 2017.11.25 | 34 |
| 15 | 오늘 내가 먼저 말을 하면 / 김영교 | 김영교 | 2017.12.06 | 27 |
| 14 | Loving Vincent 영화를 봤어요, 김동연 2 | 김영교 | 2017.12.06 | 58 |
| 13 | 시 창작 - 촛불은 - 김영교 | 김영교 | 2017.12.10 | 28 |
| 12 | 수필 창작 - 모든 날의 노래는 / 김영교 | 김영교 | 2017.12.10 | 38 |
| 11 | 요절시인; 윤동주 | 김영교 | 2017.12.12 | 45 |
서울 거실에서 찍은 이 박사의 솜씨다. 단풍잎을 안아주는 엄마 같다. 포근한 감이다.
클릭 하나로 나는 오늘 서울 첫눈 사진을 미국에서 즉각 받고 엄청 행복했다. 속도 세상이다. 사진에도 능한 동창이 있어
이런 혜택도 누릴수 있어 참 좋다. 즐겼다. 오늘 추수감사절 그 다음날이다. 이곳은 91도 더운 날씨, 서울은 첫눈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