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0 23:10

인사

조회 수 176 추천 수 5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배희경 (2007-12-31 05:27:04)    

일찍도 보내주신 성탄과 신년 인사, 이제야 답글 올리게 된 것 미안해요. 한 주 넘게 어디 좀 다녀왔어요.

제게 보낸 글은 김영교님 자신에게 안겨야 할 글 같아요. 문인 모임에는 어김없이 참석하시고 뒷일을 돕고 걷으며, 축하 해 드리고 계시는 영교님의 정열과 봉사정신엔 항상 머리가 숙으러 졌어요.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달디단 입맛" 으로 그럴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참 가상합니다.

한단 높고 무계 깊은 시와 함께 당신의 이름은 항상 내 기억 속에 있답니다.

새해에도 많은 기쁨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배희경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0 김영교시인께-Bay Bridge 김영교 2007.01.11 184
449 필요한 생활정보 김영교 2006.06.30 184
448 I black/시 당선i 김영교 2009.03.12 182
447 詩 <그때 그 곳에서 1> 김영교 김영교 2009.07.02 181
446 고별 김영교 2007.09.23 181
445 늙어서 대접받는 10 ups 김영교 2006.12.24 181
444 심장재단 메일: 제주도 워크 숍에 다녀와서 김영교 2006.12.05 181
443 마음이 따뜻한 선물 김미자 2006.10.02 180
442 남편을 세워주는 아내중에서 김영교 2004.10.02 180
441 집으로 가자 김영교 2003.03.22 180
440 황금색의 비밀 김영교 2008.05.06 179
439 소망의 신발 한 켤래/김영교 김영교 2009.01.04 178
438 D에게 보낸 편지 김동연 2007.12.10 178
» 인사 김영교 2008.10.10 176
436 풍경은 혼자 울지 않는다 김영교 2005.12.03 176
435 소월의 진달래 김영교 2008.10.27 175
434 새로운 길 김영교 2008.08.04 173
433 5신 김영교 2005.04.25 172
432 내적 미소 김영교 2008.09.22 171
431 기도의 힘 김영교 2007.11.19 171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7
어제:
4
전체:
647,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