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희경 (2007-12-31 05:27:04)
일찍도 보내주신 성탄과 신년 인사, 이제야 답글 올리게 된 것 미안해요. 한 주 넘게 어디 좀 다녀왔어요.
제게 보낸 글은 김영교님 자신에게 안겨야 할 글 같아요. 문인 모임에는 어김없이 참석하시고 뒷일을 돕고 걷으며, 축하 해 드리고 계시는 영교님의 정열과 봉사정신엔 항상 머리가 숙으러 졌어요.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달디단 입맛" 으로 그럴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참 가상합니다.
한단 높고 무계 깊은 시와 함께 당신의 이름은 항상 내 기억 속에 있답니다.
새해에도 많은 기쁨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배희경
일찍도 보내주신 성탄과 신년 인사, 이제야 답글 올리게 된 것 미안해요. 한 주 넘게 어디 좀 다녀왔어요.
제게 보낸 글은 김영교님 자신에게 안겨야 할 글 같아요. 문인 모임에는 어김없이 참석하시고 뒷일을 돕고 걷으며, 축하 해 드리고 계시는 영교님의 정열과 봉사정신엔 항상 머리가 숙으러 졌어요.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달디단 입맛" 으로 그럴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참 가상합니다.
한단 높고 무계 깊은 시와 함께 당신의 이름은 항상 내 기억 속에 있답니다.
새해에도 많은 기쁨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배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