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문 소설가 '미주문학' 장편소설 연재
2012.08.04 03:08
본 협회 회원인 김영문 소설가가 본 협회지 계간 <미주문학>에
장편소설 '수진아, 수진아'를 지난 봄호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계간 <미주문학>에 장편소설 연재는 처음 있는 일이며,
김영문 소설가는 8월 11일(토) 오후 5시부터 '작가의 집'에서 열리는
'한빛 모임'(회장 조만철)에서 <미주문학>에 연재 중인 장편소설
'수진아, 수진아'에 대해 '작가의 말'을 할 예정이다.
장편소설 '수진아, 수진아'를 지난 봄호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계간 <미주문학>에 장편소설 연재는 처음 있는 일이며,
김영문 소설가는 8월 11일(토) 오후 5시부터 '작가의 집'에서 열리는
'한빛 모임'(회장 조만철)에서 <미주문학>에 연재 중인 장편소설
'수진아, 수진아'에 대해 '작가의 말'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