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드리는 박수

2010.11.21 03:23

노기제 조회 수:201 추천:21

다시 어깨가 뻐근한 2년을 받으셨군요.
혼자선 이룰 수 없는 힘든 이끔이실터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시면 훨 가벼워집니다.

큰 일, 작은 일 잘 해 내셨듯이
앞으로 새 임기동안도 잘 하실 것입니다.

느낌을 모른다 하시지만
우린 항상 하나님의 사랑과 도우심으로 살고 있습니다.

새 임기엔 꼭 하나님을 만나서
직접 그 사랑 체험 하시길 손모아 봅니다.

용기 내시구요.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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