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경인년을 보내면서....

2010.12.21 09:21

오정방 조회 수:173 추천:17

장 회장님,

그동안 격조하였습니다.
자주 문안도 못드리고 벼르던 여름캠프에도 못가고..
어느사이 벌써 한 해를 마감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2년의 중임을 맡으셨는데 첫 텀의 많은
경험으로 느끈히 매끈하게 협회를 잘 운영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다가오는 성탄절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보내시고
신묘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 중에 소원하신 일들이
모두 순조롭고 형통하시기를 빕니다.

샬롬!

포틀랜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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