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2012.11.30 05:10
4년이라는 짧지 않은 세월을 미문협을 위해 온 몸과 마음을 다 해 봉사
하시고 명예로이 물러나신 장태숙시인님의 노고에
미문협을 아끼고 사랑하는 회원의 한 사람으로 깊이 감사 드리고
그 노고에 박수를 드립니다
마음 같아서는 장시인께서 한 2년 더 하셨으면 싶지마는 너무 일 많이 하시면 건강을 해칠까 싶어 입에 담지 않겠습니다
모든것 잠시 내려 놓으시고 푹 쉬시다가 좋은 시로 다시 찾아 주시길 기대 합니다
한해도 어느덧 저물어 갑니다
자꾸 늙어 간다는 것이 반갑지 않지만 아름다운 한해로 남기를 희망 해 봅니다
요즘 서재들이 너무 썰렁해서 메일을 보내지 않고
서재에 한자 남깁니다
하시고 명예로이 물러나신 장태숙시인님의 노고에
미문협을 아끼고 사랑하는 회원의 한 사람으로 깊이 감사 드리고
그 노고에 박수를 드립니다
마음 같아서는 장시인께서 한 2년 더 하셨으면 싶지마는 너무 일 많이 하시면 건강을 해칠까 싶어 입에 담지 않겠습니다
모든것 잠시 내려 놓으시고 푹 쉬시다가 좋은 시로 다시 찾아 주시길 기대 합니다
한해도 어느덧 저물어 갑니다
자꾸 늙어 간다는 것이 반갑지 않지만 아름다운 한해로 남기를 희망 해 봅니다
요즘 서재들이 너무 썰렁해서 메일을 보내지 않고
서재에 한자 남깁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59 | 성탄 및 신년 축하^^ | 오정방 | 2012.12.24 | 129 |
1158 | Merry Christmas ! = Happy New Year ! | 이기윤 | 2012.12.17 | 158 |
» | 수고하셨습니다 | 강성재 | 2012.11.30 | 290 |
1156 | <중앙일보문얘마당>♥장태숙회장님의 시♥ | 이기윤 | 2012.04.16 | 355 |
1155 | ♥新年祝願♥<♣간절한 보람♣> | 이기윤 | 2011.12.28 | 178 |
1154 | 즐거운 성탄~ | 배송이 | 2011.12.22 | 171 |
1153 | Merrry Christmas~! | 이기윤 | 2011.12.20 | 176 |
1152 | Oh ! Holy Night | psy | 2011.12.18 | 122 |
1151 | 진국이시네요, 태숙님은 | 미미 | 2011.12.18 | 176 |
1150 | Happy Thanksgiving! & | 오정방 | 2011.11.23 | 131 |
1149 | 연임 축하합니다 | 이상태 | 2011.01.03 | 222 |
1148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배송이 | 2010.12.31 | 186 |
1147 | 聖誕과 新年을 祝福 祈願~!!! | 이기윤 | 2010.12.23 | 193 |
1146 | 안녕하시지요? | 채영선 | 2013.05.05 | 76 |
1145 | 2010, 경인년을 보내면서.... | 오정방 | 2010.12.21 | 175 |
1144 | 축하와 격려와 사랑을 | 강성재 | 2010.12.13 | 188 |
1143 | 용기를 드리는 박수 | 노기제 | 2010.11.21 | 209 |
1142 | 다시 미주문학을, 축하합니다. | 박영숙영 | 2010.11.20 | 197 |
1141 | <중앙일보 시>사막은 가시를 키운다/장태숙 | 종파 이기윤 | 2010.05.18 | 369 |
1140 | 세상을 즐겁게 사는 30가지 방법 | paek sun young | 2010.04.29 | 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