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치치 포포

2004.01.02 08:10

남정 조회 수:311 추천:4

선두에 달리는 기분
좋지요!
책임감과 외로운거 빼면...
그래도 누구의 권면인데
한번 신나게 해봅시다.

치치와 포포는 10년이 넘게 집에서 키우던
Minpin과 Yorkie 강아지들의 이름입니다.
영리하고 Loyal하여 한 가족인 견공들을
동내 애들이 추추 추래인이래요.
기차가 달릴때
치치 포포, 치치 포포 한대나요?
Vet 까지 킴 츄래인,
치치킴, 포포킴 하고 불러주곤하던 아름다운
옛날의 금잔디 추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팔자에 없이
멍멍짖는 기차를 소유한 김씨 가문이였다고요.
좋은 글 많이 쓰시기를...
샬롬
제 사역지는 청장년 교육부입니다.
문 활짝 열어 놓고 두 내외분의 방문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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