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일찍 좋아하고보니...
2005.03.15 15:01
이제는 완쾌됬다고 큰소리 처도 될것같기도 해서...
컴 우라까이 들어보셨나요?
바로 그 길,
그 험난한 고난의 길을 이젠 아듀!
옆에서 힘이 되기를 마다치 않은 김동찬, 오연희, 임성규 미무니 남녀여러분과 미미 박의 배려. 선영선녀님, 희야 동샹. 마음써주어 눈물이 글썽...
되찾은 광명, 컴과 재결합,
사이트에 보고드리며
휴유, 숨이 트이는 거 있지요? 이제사...
샬롬
컴 우라까이 들어보셨나요?
바로 그 길,
그 험난한 고난의 길을 이젠 아듀!
옆에서 힘이 되기를 마다치 않은 김동찬, 오연희, 임성규 미무니 남녀여러분과 미미 박의 배려. 선영선녀님, 희야 동샹. 마음써주어 눈물이 글썽...
되찾은 광명, 컴과 재결합,
사이트에 보고드리며
휴유, 숨이 트이는 거 있지요? 이제사...
샬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8 |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 | 김영교 | 2005.07.05 | 145 |
687 | 요즘 바쁘십니까? | 김기덕 | 2005.06.29 | 135 |
686 | 레인보우 | 오연희 | 2005.06.22 | 150 |
685 | 죄송스러운 노크 | 경안 | 2005.06.21 | 90 |
684 | 나이가 든다는 것은.....` | 김영교 | 2005.06.14 | 293 |
683 | 잘 다녀 오셨다니 | 무등 | 2005.06.14 | 72 |
682 | 서울 방문보고를... | 김영교 | 2005.06.05 | 113 |
681 | 6월 아침에 | 타냐 | 2005.06.04 | 81 |
680 | 즐거운 여행 되시길... | 오연희 | 2005.05.12 | 144 |
679 | 사랑의 단계 | 박현숙(19) | 2005.05.28 | 149 |
678 | 이렇게 흐린 아침도 | 구자애 | 2005.04.27 | 129 |
677 | 멀고도 가까운 그대 | sun .c | 2005.05.04 | 162 |
676 | 김선생님, 저 왔습니다 | 구자애 | 2005.04.14 | 181 |
675 | 그대 사랑 | sun .c | 2005.04.10 | 183 |
674 | 허한 가슴에 아름다움을 | 미미 | 2005.04.10 | 115 |
673 | 죽이는 밤... | ^^ | 2005.04.07 | 169 |
672 | 옮겨심는 인사나무 | 김영교 | 2005.04.03 | 100 |
671 | 봄날 인사 | 소망 | 2005.04.06 | 124 |
670 | 차 한잔 하세요 | 꽁댕이희 | 2005.04.04 | 94 |
» | 너무 일찍 좋아하고보니... | 김영교 | 2005.03.15 | 1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