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돌아왔습니다.

2008.12.26 05:18

박경숙 조회 수:201 추천:40

선생님!

이제서야 돌아와 소식드립니다.
건강은 어떠신지요?
전화라도 드려야겠다하면서도
영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이렇게 서재로 찾아와
귀환신고합니다.
이미 지나버린 성탄이지만 기쁘게 맞으셨을 줄 믿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젠가 뵙게되면 한국에서의 보따리 풀어 얘기해 드릴께요.
부족한 인사 이렇게 올리고 갑니다.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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