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새해 맞이 인사를 드립니다.

2010.12.23 03:18

박영숙영 조회 수:270 추천:31

미련없이 2010냔에 손 흔들고
모두들
2011년 새해의 눈부신 태양을 맞이하려
꿈을 꾸는
12월의 얼마남지 않은 마지막을 보내고 있습니다.

김동찬선생님께서도
2011년에도 변함없이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많이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날들만 계속되시길 바랍니다
파일로 보내는 사진은 카드를 대신해서
저의 집앞뜰입니다




박영숙영 /본명:박영숙 올림
http://kr.blog.yahoo.com/jindalla2324 ㅡ저의 블로그 입니다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0
어제:
4
전체:
36,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