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2008.09.24 23:16

석정희 조회 수:329 추천:39

존경하는 김영수 선생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한 저의 시집을 과찬하여 주시니
부끄럽고 다시 문앞에 서서 옷매무새를
가다듬께 됩니다.
정성스럽게 보내주신 귀한 시집 잘 간직하여
오래 오래 뜸 드려가면서 열심히 읽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옵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가을의 단풍잎을 말갛게 비추는 햇살을 보면서...

석정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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