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8.03.02 04:31
김영교 조회 수:8650
이산해선생님:
떡국 드셨죠? 구정도 지났죠?
오늘 3월 2일 금, 이아침에 선생님 글을 만났지요!
좋은 글은 가슴을 확 뚫는 plumbing의 drainer 역활,
막힐 때 마다 기대하지요!
2018.03.02 05:50
김영교 선생님 말씀에...
공감입니다.
댓글
2018.03.02 11:21
번뜩이는 예지로 청자(聽者)들을 리드하는 김영교 시인과 오연희 시인에게 새해 문안 여쭙니다.
떡국 드셨지요?
두 시인의 근황은 문인협회 인터넷 사이트와 신문 지면(중앙일보)을 통해 늘 접하고 있습니다.
김 / 오 시인이 심연(深淵) 깊숙한 곳에서 퍼올리는 글 말들은, 달콤한 감로수처럼 때로는 날카로운 비수처럼 가슴을 파고듭니다.
두 분의 산문(散文)이 있기에 우리네 일상은 고즈넉합니다.
댓글 수정 삭제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김영교 선생님 말씀에...
공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