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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 14:19
김영교 조회 수:111
기가 빠져
맥이 나가고
저 아랫동네에서 축 늘어졌어요.
신문도 전화도 컴도 멀리 둔 시간
먼 타주에서 들려온 목소리
상온의 온도
그 목소리
둥둥 북소리
겨우 오늘 컴에 앉았습다.
새해 그 반가운 소식, 벅차고 벅차
기척 남기지 않을 수 없네요.
새해에는 더 건강과 더 문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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