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우이

2005.04.20 06:50

나마스테 조회 수:204 추천:13

어젯 밤 늦게까지 자리를 지켜 준 것도 고맙지만
자신의 일인양 흥분(?)하며 내 작업에 힘을 실어 준 것에 감사 하네.

사진 작가와의 약속을 부득히 미룬점 요해 바라며
더욱 열심히 정진하여 다음번 만날 땐 더 웃기는 내공을 선 보임세.

돌아 가서 메일 보낼 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1 [re] 조목조목 칭찬 이용우 2005.08.27 229
270 빈 칸도 예술이지요? 나암정 2005.08.24 328
269 사진이 더 많은 이야기를 file 알다마 2005.08.17 181
268 뫼비우스의 띠 나마스테 2005.07.23 200
267 마음의 파도 여울 2005.07.22 96
266 백일장 대회를 마치고 한길수 2005.07.20 162
265 두더지에 대하여 나마스테 2005.07.08 197
264 [re] 당신 거시기지? 이용우 2005.07.04 172
263 고수를 기다리며 리뷰 2005.07.02 223
262 보신탕 최영숙 2005.06.11 185
261 협조 바랍니다 장영우 2005.05.06 175
260 대포로 나라를 지키리라 나마스테 2005.05.01 180
» 고마우이 나마스테 2005.04.20 204
258 청양고추에 울었다 고추스테 2005.04.05 315
257 [re] 대체 무슨 일이래? 이용우 2005.04.01 224
256 [re] 축제/소금밭에 꽃이 이용우 2005.04.01 165
255 쌍 코피가 바람 결에 나마스테 2005.03.29 227
254 축제 최영숙 2005.03.29 157
253 감사합니다 권태성 2005.02.25 158
252 바람 부는 날 최영숙 2005.02.10 178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3
어제:
5
전체:
47,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