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12 13:56

초가을인데 / 임영준

조회 수 592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서늘바람이
  제몫을 한다
  
  넋빠진 필부(匹夫)를
  어루만진다
  
  얼룩진 뒷산은
  두터워지는데
  
  그저 굴러가는
  고엽(枯葉)이려나
  
  심로(心勞)가 깊어
  고독마저 기껍구나
  
  어느덧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2 무서운 빗방울들이 서 량 2005.10.16 487
131 한 사람을 위한 고백 천일칠 2005.10.13 566
130 달팽이 여섯마리 김사빈 2005.10.12 571
129 아버지 유성룡 2006.03.12 948
128 코스모스 날리기 천일칠 2005.10.10 627
127 가을단상(斷想) 성백군 2005.10.05 521
126 식당차 강민경 2005.09.29 874
125 코스모스 길가에서 천일칠 2005.09.26 505
124 노숙자 성백군 2005.09.19 822
123 아이들과갈비 강민경 2005.09.19 669
122 그렇게 그때 교태를 서 량 2005.09.19 604
121 두 손을 마주하여 그리움을 만든다 백야/최광호 2005.09.15 594
» 초가을인데 / 임영준 뉴요커 2005.09.12 592
119 한정식과 디어헌터 서 량 2005.09.10 808
118 회상 강민경 2005.09.05 1029
117 여행을 떠나면서 김사빈 2005.09.05 695
116 흰 머리카락 성백군 2005.08.26 679
115 단순한 사연 서 량 2005.08.28 588
114 링컨 기념관 앞에서 김사빈 2005.08.26 613
113 허리케인 카트리나 성백군 2005.09.03 533
Board Pagination Prev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18 Next
/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