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설푼 햇살 밀어내며
주춤 주춤 내리는 너 는
TV 화면에서도 정처없다

어디에 쉬었다 갈거나
생각에 잠겨
이곳 저곳 창문 두두려서
설레이게 하는 너

포근한 겨울인심 풀어 질펀하면
고향산천
흰옷자락 펄럭여 여울지며
너 와 나 더불어 살자한다

어디든 멈추는 때가
떠나야 할때라는듯, 서두룸
TV 화면으로 만난 첫눈
애초부터
너는 겨울 나그네 였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1 침략자 이월란 2008.04.20 661
510 도망자 이월란 2008.04.18 688
509 춤추는 노을 이월란 2008.04.17 380
508 어떤 진단서 이월란 2008.04.16 447
507 꿈꾸는 구름 강민경 2008.04.15 509
506 단풍 2 이월란 2008.04.15 564
505 동목(冬木) 이월란 2008.04.14 397
504 스페이스 펜 (Space Pen) 이월란 2008.04.13 494
503 파일, 전송 중 이월란 2008.04.11 550
502 이별이 지나간다 이월란 2008.04.10 507
501 물 위에 뜬 잠 이월란 2008.04.09 662
500 푸른 언어 이월란 2008.04.08 540
» 첫눈 (부제: 겨울 나그네) 강민경 2008.04.06 443
498 시인을 위한 변명 황숙진 2008.04.05 518
497 겸손 성백군 2008.04.04 693
496 꽃불 성백군 2008.04.04 848
495 창문가득 물오른 봄 이 시안 2008.04.02 684
494 노란동산 봄동산 이 시안 2008.04.02 545
493 노 생의 꿈(帝鄕) 유성룡 2008.03.29 622
492 갈등 강민경 2008.03.28 677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118 Next
/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