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낮달>을 읽고
2009.09.28 15:20
문인귀 선생님, 귀한 시집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계속 좋은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게 하시기 바랍니다.
계속 좋은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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