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2013.05.05 22:44

채영선 조회 수:55 추천:3

안녕하세요, 회장님!

채영선입니다.
부족한 제게도 예쁜 공부방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주문학 사이트를 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주신 방을 아름답게 가꾸어 보겠습니다.

지도와 조언을 아끼지 말아 주세요.
미주문학의 앞길에 늘 행운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채영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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