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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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딸에게-우리집 정원 사진

2009.04.14 05:46

오연희 조회 수:562 추천:136



네가 올때쯤이면 이 꽃들이 모두 질것 같아 흔적 남긴다.


열매는 기대해도 좋을것 같아.


힘들더라도  잘 견디구..


이꽃들처럼 환하게 웃으며 만나자.


2009년 4월 14일



 

(선인장)2009년 3월 28일

 


 

2009년 3월 29일

 


 

2009년 3월 30일

 


 

(포도)2009년 3월 14일

 


 

2009년 3월 15일



 

2009년 3월 26일



 

2009년 3월 27일

 


 

2009년 3월 28일



 

2009년 4월 10일


 

(복숭아) 2009년 3월 14일


 

2009년 3월 25일

 


 

2009년 3월 26일

 


 

2009년 4월 10일

 


 


(부겐빌리아)2009년 3월 26일





 

 2009년 3월 28일

 


 

(군자란)2009년 3월 25일

 




2009년 3월 28일







 


 






 




 

 


 

(무우)2009년 3월 26일

 


 


 

상추

 


 

호박

 


 

오이

 


 


쪽파 꽃(2009년 4월 15일)



 


호박(2009년 4월 15일)



 


가지(2009년 4월 15일)




무우꽃(2009년 4월 15일)



 


굵은파꽃(2009년 4월 15일)



 

다알리아(2009년 4월 15일)

 



 

2009년 4월 10일

아빠랑 바닷가 다녀왔다.

우리 같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