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1 02:3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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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새홈을 열며 [13] | 오연희 | 2005.01.22 | 8484 |
3188 | 닿지않은 사랑 앓이 [3] | 이상태 | 2021.06.13 | 217 |
3187 | 이 날이오면 [5] | 이상태 | 2021.02.13 | 302 |
3186 | 한국관리사 이건희에게 기생하는 딸랑이들(국회의원, 검사, 판사, 교수, 장관, 국정원, 언론) | 김기자 | 2020.07.03 | 144 |
3185 | MBC 뉴스데스크 - 여론은 삼성이 결정 | 김기자 | 2020.07.03 | 96 |
3184 | SBS - 문자로 나라를 조정하는 삼성의힘 | 김기자 | 2020.07.03 | 86 |
3183 | 이재용폭행,임금님행차,백성이죄인,카메라폭행,대왕님리더십,웃음의의미 | 김기자 | 2020.07.03 | 81 |
3182 | 그져 생각만 해도 행복합니다 [3] | 이상태 | 2020.03.23 | 260 |
3181 | 어느새 [2] | 이상태 | 2019.11.27 | 853 |
3180 | 이노래는 [4] | 이상태 | 2019.08.26 | 392 |
3179 | 해외사무직 직원 채용합니다. | rich9254 | 2019.08.18 | 65 |
3178 | 정직원 , 단기아르바이트생 5명 모집합니다! | 이영우 | 2019.08.18 | 28 |
3177 | 은행잎 [1] | 이상태 | 2019.05.05 | 53 |
3176 | 2019년을 열며 | 오연희 | 2019.01.06 | 82 |
3175 | 12월에 [3] | 이상태 | 2018.12.07 | 71 |
3174 | 죽은사람들, 삼성백혈병, 삼성희생자 [1] | 한정의 | 2018.10.07 | 7545 |
3173 | 시공 [4] | 이상태 | 2018.09.24 | 7863 |
3172 | 만월 [5] | 이상태 | 2018.01.01 | 8142 |
» | 우리가 눈발이라면 [2] | 오연희 | 2017.12.01 | 8182 |
3170 | 나는 그대가 맞는데 그댄 내가 아니라기에 [2] | 오연희 | 2017.11.20 | 8036 |
3169 | 그대를 향한 [6] | 이상태 | 2017.11.18 | 7862 |
고요를 향해 정지의 순간
흩날으는 동안 피곤한 어깨
잎에 기대 쉬고 있어요.
위 여기 아래 그리고 하늘, 땅과 지하
3박자 아름다움의 극치
-친구 태영의 작품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