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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Re..그 놀라운 감성

2004.06.09 04:17

희 조회 수:64 추천:3

그 <5월의 쓴 편지>보다
실미언니의 이글이
더 감동적인 시네요.
"그 감성" 어떻게 하면
그렇게 자연스럽게
배어나오는지
뵐때마다 놀라워요.
그 향기에 저도 흠뻑 취해봅니다.
그동안 여유자작하다가
갈때되니까 이리
마음이 분주하네요.

퍼뜩 댕겨올텡께
늘 건강하셔요!!^*^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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