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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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Re..구순잔치

2004.06.21 01:41

희야 조회 수:164 추천:2

언니.. 고마워요.
구순생신날 가족이 모두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같은 서울땅에 살아도 서로 만나지 못하는 형제들
이런날이라야 모두 모이는 기회를 갖게 되니
다들 참으로 바쁜삶을 살아가는것 같아요.
참으로 건강하신 어머님을 뵈니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멀리사는 자식이 해드릴
아무것도 없으니 떠나사는것 만으로도 불효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머님집을 떠나 언니네로 옮겨오면서
인사를 드리는데 코가 시큰거리면서
괜히 눈물이 핑그르 돌더라구요.
언니도 행복하셔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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