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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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즐거운 성탄과 복된 새해 되시길

2007.12.15 02:43

권태성 조회 수:296 추천:53

안녕하시지요?
연말 즐겁게 보내고 계시겠지요?
이곳은 날씨가 흐려 잿빛 하늘이
가끔은 원망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엘에이의 쨍하고 맑은 날이 많이 부럽습니다.
벌써 한 해가 다 지나 가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시인님이 보내 주신 많은
관심과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성탄과 연말 보내시고
새해에도 시인님과 가족 여러분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