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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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감사 했습니다.

2007.12.13 01:54

이 상옥 조회 수:271 추천:50


이제 올해 이 됑아지해도 며칠 남지가 았았네요.
곧 마지막 날이 오고 그리고 밤을 세우면 새해가 올 것 같아요.
올해 나는 정말 멋진 분을 만났더랬어요.
바로 이 선생님과 그 아드님이죠.
물론 그 이전에 내 딸아이와 이름이 똑같은 따님이
듀폴 유니버씨티에서 장학금을 받고 졸업하는 졸업 기념
리싸이틀을 준비하시기 위해 먼저 오신 오 연희님을 만나긴 했지만
역시 두분 자녀가 아주 멋지게 잘 자랐는데
특히 그 부모님 두분의 성실하시고 투철한 믿음이 없었다면
아마 아이들이 지금처럼 그렇게 자랄 수는 없었을 것 같았어요.
모든 일에 손수 앞장스신 부모님의 모범을 본 받은 자식들이니까
그들의 앞길에도 부모님들처럼 훌륭한 모범을 보여 줄것 것입니다.

오 연희님  !
가족들과 함께 주님 탄생하신 날 멋지게 보내십시요.
그리고 닥아오는 새해는 희망을 가지시고요  !
기도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