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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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오랜만에

2010.09.19 09:57

강성재 조회 수:325 추천:87

오시인님 서재에 들러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거의 매일 스쳐 지나쳤는데 문득,
제가 이 서재에 처음 발을 들여 놓았을때 아무것도 모르는 이 사람을
성심성의껏 많이 도와 주셨는데 하는 생각이 떠 올랐습니다
제가 참 많이 귀찮게 해 드렸지요
세월이 유수같아 벌써 5년입니다

좋은 추석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