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오늘:
3,843
어제:
866
전체:
1,513,281

이달의 작가

별란 밤

2025.10.30 09:04

이상태 조회 수:46

신문을 펼처도

티브이 켜도

미움과시기심 의 더러운

정치 마당

늙다리

이밤 만은 

별 반짝이는 

맑은 하늘 

깨끗한  밤이여 

영원히 눈뜨지 말고

벼게를 깊이 당겨

고요히 고요히

잠드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새홈을 열며 [13] 오연희 2005.01.22 9203
» 별란 밤 [1] 이상태 2025.10.30 46
3211 이방인 의노인 [1] 이상태 2025.10.08 67
3210 단 한사람 [1] 이상태 2025.05.03 4812
3209 4월의다비 [1] 이상태 2025.04.30 4816
3208 초연 [2] 이상태 2024.08.12 5197
3207 3월은 [4] 이상태 2024.03.03 5208
3206 영혼의 마중물 [1] 이상태 2023.07.31 5156
3205 소백산 [2] 이상태 2023.03.25 775
3204 그대는 [1] 이상태 2022.12.21 676
3203 저녁의 마음 [1] file 오연희 2022.11.28 709
3202 가을 [2] 이상태 2022.10.11 649
3201 안부 [1] 이상태 2022.08.31 586
3200 그리움 [1] 이상태 2022.08.23 605
3199 돌아온 세월 [3] 이상태 2022.05.29 610
3198 섬으로 간 친구야 [1] 이상태 2022.02.09 612
3197 설날 [2] 이상태 2022.01.31 604
3196 은하철도 999 [1] 이상태 2022.01.27 614
3195 가을여인 [1] 이상태 2021.11.12 581
3194 벗님아 [3] 이상태 2021.11.05 643
3193 축하합니다! [1] 최영숙 2021.10.21 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