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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불 파킹 아무나 하나 

2004.06.09 03:02

나드리  조회 수:99 추천:10

고생 하셨지요?
파킹장소에 관리인이 보이지도 않고 밤시간에 
지하주차장인데 어찌합니까 
자기들이 쫓아와야지,^^*

박영호님의 시 "폐가'에서 
벽에 숭숭 뚫고 간 구멍 사이로 바람이 길을 내고 있다 
그 바람은 천기(天氣)이기도 하고 우리이기도 하겠지요 
평론하시는 선생님이니 긴말 하면 혼날테고 
좋은시로 깊이있게 다가왔습니다  

건강 하시고 좋은글 좋은 평론 기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