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호 서재 DB

목로주점

| 박영호의 창작실 | 목로주점 | 갤러리 | 공지사항 | 문화영상 | 일반영상 | 영상시 | 그림감상실 | 독자마당 | 음악감상실 |

Re..날짜 정해진거 아닙니까?

2004.06.19 06:58

남정 조회 수:119 추천:9

<땡땡이>는 치라고 있는거 아닙니까?
6월 29일(화)에 만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연꽃에 대한 보충 설명도 좋았습니다.
암튼 박학이로소이다.
부용이 좋네요, 제게는...

저는 38년만에 전화 한통 받고 "설레이는 가슴 한 조각"이
남아있음을 알았습니다.
제 전화 번호를 10년 전부터 수소문 했고 3년전에 LA에 산다는 걸 확인하고
2년전에는 옛날 전화 번호 입수, 일주일 전에 현 전화 번호를 확인
전화 목소리를 들려준 지인이 있습니다.
글깜입니다. <38년후에 걸러 온 전화 한 통> 수필을 쓸까 시를 쓸까
의논드리겠습니다.

밤 잠을 설치고 있는 고민녀
Chapter 2의 행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