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9일에 열린 문학토방은 정국희 회원의 제3시집 '노스 캐롤라이나의 밤' 사인회로 열렸습니다. 150p여 문인들이 모여 시인의 세계에 대한 말을 듣고 오연희, 안경라, 구자애, 채영식, 김경미, 유지애 시인들의 시 낭송과 심현정 국악인의 축하 창도 있었다. 이날 사회는 시분과간사인 김미경 시인이 맡았다.
2013.08.30 04:39
2013년 문학토방 정국희 회원의 제3시집 '노스 캐롤라이나의 밤' 사인회로
조회 수 157 추천 수 3 댓글 0
8월29일에 열린 문학토방은 정국희 회원의 제3시집 '노스 캐롤라이나의 밤' 사인회로 열렸습니다. 150p여 문인들이 모여 시인의 세계에 대한 말을 듣고 오연희, 안경라, 구자애, 채영식, 김경미, 유지애 시인들의 시 낭송과 심현정 국악인의 축하 창도 있었다. 이날 사회는 시분과간사인 김미경 시인이 맡았다.
-
김인자 시인 노마드에 부는 바람 북사인회
-
수영 수필가 '늘 추억의 저편' 북사인회
-
김인자 시인
-
2014년 신년하례식
-
2014년 신년하례식
-
2014년 신년하례식
-
2014년 신년하례식
-
2014년 신년하례식
-
2014년 신년하례식
-
2014년 신년하례식
-
2014년 신년하례식
-
2014년 신년하례식
-
2014년 신년하례식
-
수영 수필가 '늘 추억의 저편' 북사인회
-
재미시인협회 미주시인협회통합
-
재미시인협회 미주시인협회통합
-
재미시인협회 미주시인협회통합
-
2014년 신년하례식
-
수영 수필가 '늘 추억의 저편' 북사인회
-
2013년 문학토방 정국희 회원의 제3시집 '노스 캐롤라이나의 밤' 사인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