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쇄원의 가을

2004.11.24 05:00

박경숙 조회 수:788 추천:42




 깊은 슬픔이 드리운 나날이었으나
이민온지 13년만에 고국의 가을을 만끽하였다.
그동안의 고국방문은 언제나 여름이거나 겨울이었으니....
2004년 11월 14일 전남 담양 가사문학관의 소쇄원,
비에 젖은 늦단풍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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