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쇄원의 가을

2004.11.24 05:00

박경숙 조회 수:790 추천:42




 깊은 슬픔이 드리운 나날이었으나
이민온지 13년만에 고국의 가을을 만끽하였다.
그동안의 고국방문은 언제나 여름이거나 겨울이었으니....
2004년 11월 14일 전남 담양 가사문학관의 소쇄원,
비에 젖은 늦단풍이 아름다웠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 전상국 선생님과 file 박경숙 2009.02.12 420
26 오정희 선생님과 file 박경숙 2008.12.05 298
25 작가 인사 file 昭侹 2007.07.20 516
24 북 사인 file 昭侹 2007.07.20 652
23 선물 file 昭侹 2007.07.20 466
22 행사장 file 昭侹 2007.07.20 411
21 김지수 선생님과 file 박경숙 2007.05.28 865
20 김용우 선생님의 친필 축하 file 박경숙 2007.05.28 577
19 문심천심 file 박경숙 2006.01.21 510
18 2006년 크리스마스 Paris file 박경숙 2007.01.04 539
17 2005년 file 박경숙 2005.02.20 757
» 소쇄원의 가을 file 박경숙 2004.11.24 790
15 오랜 세월이 흐른 뒤 file 박경숙 2004.11.02 794
14 옛날 옛날에 file 박경숙 2004.11.02 537
13 나의 보물 1호 file 박경숙 2004.08.31 498
12 그때 그 시절 조카와 file 박경숙 2004.08.02 584
11 아버지와 어머니 file 박경숙 2004.08.02 735
10 대학 입학식 날 아버지와 file 박경숙 2004.08.02 916
9 대학 2학년 file 박경숙 2004.08.02 452
8 초등학교 5학년 file 박경숙 2004.08.02 585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1
어제:
14
전체:
147,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