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2008.06.10 08:56
작가 지오바니 파피니의 '질투' 에 관한 말
“내가 내 자신을 비하하길 바라는 사람들에게
복수하는 최고의 길은 더 높은 정상에 오르는 것”
"내가 밑바닥에 떨어지기 바라는 사람으로부터 어떤 자극이 없다면
나는 그렇게 높이 올라갈 수 없을 것이다.
진정으로 지혜로운 사람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손상된 명예를 발판으로 해서
자신의 초상화를 더 아름답게 다듬고
빛 때문에 생긴 그림자를 없앤다.
질투하는 사람은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상대방이 자아를 완성하는 데 협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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