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선생님이 글들은~
2016.06.20 05:54
아름다운 아픔입니다
마치 이땅에 사는동안 흉한 것이 너무 많아
예쁜것만 보고 싶은 그럼 마음인것 같습니다
그래요,
우리 외로워도 묵묵히 이길을 가자구요
늘 존경하옵니다
문우,
미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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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쁜 미미님께서 다녀가셨네요...
아리조나에서 넘 바쁘게 지내다 보니 이제야 왔습니다.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가끔 생각날 때 우리 예쁜 님을 위해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_()_
매일 매일 편안한 마음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야해요 ~~
좋은 일들이 주렁주렁 열리시길 빌며… 석정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