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선생님이 글들은~

2016.06.20 05:54

미미 조회 수:203

아름다운 아픔입니다

마치 이땅에 사는동안 흉한 것이 너무 많아

예쁜것만 보고 싶은 그럼 마음인것 같습니다

그래요,

우리 외로워도 묵묵히 이길을 가자구요

늘 존경하옵니다


문우, 

미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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